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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석 근처나 된다니 대한민국은 한참 멀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34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7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4/03 21:28:56

 

영화 파묘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죠

 

땅이야 땅 우리가 살고 우리 자손들이 살 땅이라고

 

그걸 들으면서 당이야 당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라고

 

나는 괜찮아... 우리 자손들을 위해서 우리 새끼들이 잘 살아야지 이렇게 들렸습니다.

 

나는 사전선거일에 평소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담담하게 나의 뜻을 던지겠습니다.

 

어느당은 100석 이하로 나올까봐 겁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다 같이 살아가야함에도 보기가 역겹고 토악질이 나오고 내 삶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면

 

그런 사람에게 

 

던질수 있는 국민과 시민의 무기는 투표가 어쩌면 유일한 무기 입니다 

 

어느 유툽 뎃글에 이런글이 달렸어요.

 

100석 이라는 말이 나온다는게 대한민국이 아직 멀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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