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영정 사진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게시물ID : sisa_1235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9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4/06 08:54:50

 

원희룡이 국토교통부장관일때 전세사기 사건이 터졌었고 자살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 원희룡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써 제대로된 행정을 못했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울분할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원희룡에게 그에 대한 항의로 원희룡 옆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영정 사진을 들고 1인 시위하고 있었더니 원희룡 지지자가 그 사람을 폭행하며 휴대폰을 뺏어서 집어 던졌고 이천수는 유세 방해라며 꼴값 떨었다고 함...

웃긴게 저 원희룡은 국토교통부장관직을 내놓을때 전세사기 피해자 잊지 않겠다고 했죠

이게 그들식 대처인겁니다...자신들의 책임이 부각되면 그냥 입틀막을 하거나 짓밟아 버리는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