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거부권을 계속 쓸 수 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당장에 하지 못한다.

경제정책 폭망, 외교 폭망이

계속되더라도 윤석열 정부가 밀어붙이면 

국회가 막을 수 없다. 이전 21대 국회처럼...

이번 22대 국회가 시작되더라도

21대 국회에서

180석을 민주당이 가지게 됐을 때보다

국회 절차상이나 세력 분포상황에 의해 

이익이 되거나 나아질 것은 거의 없다. 

다만 가짜 민주당 의원 상당수가 없어졌다는 것 뿐.

유시민 작가 예측대로

범진보 민주세력이 200석 넘지 못하고

이전 국회와 크게 달라질 것은 없게 되었다.

이번 선거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