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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때 생각나는 노래
게시물ID : freeboard_2024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냐그거아냐
추천 : 2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4/16 02:05:28

노래는 크라잉넛 멤버가 키우던 햄스터 추모곡 이지만

왠지 모르게 바닷속의 아이들에게 하는 얘기 같아 보여

이맘때쯤이면 항상 이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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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의 모험

 

부지런히 뛰던 넌 작은 영혼
오랜 여행길 멀고먼 여행길 이젠 마치고
돌아가야 할 때
엄마 품에 안겨 꿈을 꾸던 아이는
훌쩍 커버렸네 하늘을 닮은 얼굴엔 맑은 눈
부지런히 달 고요히 바다를 건넜지
해바라기 씨 입에 가득 싣고
이른 아침 돛을 활짝 펼치고 맑은 공기
마음의 준비 됐니 마음의 준비 됐니
늠름하게 빛나는 검은 두 눈
엄마 아빠 그리고 내 가족들
사랑한다 사랑하니깐
따뜻하게 튼튼하게 날 지켜 줄 거야
새로운 빛 꿈 꾸었니
세상의 끝은 보았니
혼자서 비도 맞았니
하늘 끝까지 닫아서
구름속 눈속에 비치는
고향의 꽃은 피었니
바다의 향기 좋았니
혼자서 비도 맞았니
하늘 끝까지 닿아서
비가 되어 흐르는 너의 눈물은
네가 가야 될 너의 사막에
작은 대문 앞
고운 모래위 그 위로
내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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