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4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76
추천 : 1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4/16 23:38:20
속목부상으로,
헬스 쉬니,
술만 주구장창 먹어서,
회복은 고사하고,
더 안 좋아짐 (-,.-)
그나마 오늘,
몸이 쬐매 나아져서,
헬스장 와서 운동해보니,
담!
좀 미약한 담이라 운동으로ㅇ풀 수 있을 듯~~
단지,
고질적인 목쪽의 경화에 의한 통증!
사실,
통증이라기보다는 걸리적거림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일 듯~~
여하튼,
운동 이거 참!
시게하면 어딘가 고장나고,
약하게 꾸준히 하는 게 맞는 데,
지루하고~~
운동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
이해가 됨!
그래서,
무식하게 운동해서,
힘줄 잘 음직일 수 있게 뼈 깍는 듯~~
뇌가 근육일지도~~
내가 제일 이해 못하는 것은,
근육 터지도록 빵빵한데,
배 뽈록한 분!
전허 이해할 수 없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