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들도 저도 골골!!!
게시물ID : freeboard_2024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6%충전중
추천 : 9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4/04/22 12:51:42


이상하게 말이죠;;;;
매번 캠핑가서 눈폭설와가꼬 강원도에서
오도가도 못 했을 땐

살아야해!!! 여기서
어케든 살아나가야한다!!
ㅋㅋㅋㅋㅋㅋ이런 마음가짐 때문인지;;;

아들도 저도 이야아아아악!!!
하는 기합을 넣음서 눈을치우고
밥을 하고 이랬거덩요??

근데 별로 춥지도 않고 
날씨의 공격도 없는
게다가 신랑이랑 같이 갔다온!!
캠핑때는 아들도 저도 아프단 말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아...믿을구석이란게
사람을 일케 나약하게 만드나!!
라는 요상한 생각이 드는 월욜이에용

근데...신랑이.:.저 현관에 있는
고냉이 똥깐 앞에.::모래 덜 치우게
하려고 저걸 깔아놓은 모냥인디
(전 어제 일찍 기절해버려서 오늘 봄)

수시로 쓸고 닦는 저에겐...
오히려 방해가 된다능!!!!
그래도 일단 신랑헌티
물어보기 전 까진 곱게 다시
깔아놔야겠어용!!!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