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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4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7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4/23 18:41:46
아들 손잡고 제 머리 컷하러 가는데
아들 손 잡는 순간 제 영혼이 아들을 감싸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느낌은 처음임….
아들 착즙 귤쥬스 사주고 먹태깡 두봉지랑 초코우유 두개
딸래미 수학여행용 멀미약 사니 제가 마실 콘트라베이스 콜드블루 한병 살 수
있더라구요….방금 애들 오뚜기 치즈피자 데워주고 밥도 하고
정리하고 나니 멍 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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