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째도 안전이요, 둘째도 안전이요, 셋째도 안전이다.
만약? 혹시? 라는 생각0.1초라도 들었다면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봅시다. ㅄ 같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안전을 위하여 비가 그칠때까지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을 것 입니다. 안전을 위하여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정부가 속였느니, 누가 선동을 한다느니 좌빨 우파라고 똥싸 지르듯이 의견 분쟁을 나눌 것이 아니라, "선택" 하세요. 하루쯤 그냥 무단으로 일탈하고 경과를 지켜볼 것인가. 아니면 "기우"라는 생각을 가슴 속 한켠에 가지고서 외출을 하시던가요.
당장 비를 맞아도 결과는 오늘 중으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신체의 안전이냐 아니면 자신의 신변의 안전이냐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