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처리 안받고 다 경찰로 넘겨서 뺑뺑이 동던 말던 디지던 말던
어느 나라가 119가 불통 입니까 ? 지금 내가 한번 해볼까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정말 더러운 세상이 도래 했는데 그걸 치우는게 우리 몫이네요
난 정말 아슬하게 선을 긋고 살고 있는데 내가 잘못한 생각을 하면
피맛을 본 그들은 더웃 피제사를 지낼것이고 대한민국을 지켜 내는 그것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
수없는 짱깨와 왜구의 침략에서도 우린 지켰죠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정신 시민정신으로 진정으로 싸울때가 온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