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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9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방구★
추천 : 2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04 18:24:32
평소 호감있던 교양시간 그녀님께 번호 받을려고 기다렸다가 그녀님께 가서 평소부터 관심있었다면서 번호 좀 주
시면 안되겠냐고 조심스리 물어봤는데... 주기 싫은건지 아무말없길래 그냥 인사하고 ㅃㅃ...ㅠ
그리고 그녀님들의 친구들이 하는말
"1학년이네~"
헐.....
나 군대 갔다 왓는데요......나 너님들보다 오빤데..
그렇게 그녀님의 번호를 받지 못하고 친구와 집에 가는 도중 그녀님과 그녀님의 친구들과 마주쳤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넌 24처먹고 뭐 하냐 ㅋㅋㅋ"
친구가 한말 듣고 그녀님들이 소리를 꼬ㅒㄲ~꼬ㅒ꼬ㅒㄲ~~~~~꺢꺆~
그렇게 좋으면 니들 번호라도 주던가 소리는 왜 질러
하......이제 보고 싶어도 부끄러워서 어뜪하나......ㅠ
나의 24살 청춘사업은 현재 빨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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