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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4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루군★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05 16:29:12
지금 카페에 있는데 옆테이블에 청년과 아주머니가 대화중.
아주머니는 교회의 전도사님? 모 그런거 인듯.
청년이 얼마전에 교회를 다른 곳으로 옮겨단거 같음.
전의 교회의 전도방식이라던가 아이들 교육? 이런게 안 맞아서 부담스럽다 이런것 때문인듯..
아주머니는 자네가 신앙이 부족해서다 열정이 부족해서다.
부담스럽다고 피하고 그러면 나중에 미래가 없다...
이러고 있음..
청년이 아무리 말해서 통하지 않는듯.
얼굴이 지쳐보인다..-_-;
벌써 1시간째 이러고 있네..
돌아올때까지 이럴꺼 같아 무섭다...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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