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 단편영화를 찍게 되었는데

배우를 구해야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편영화제에 낼 생각이고요

흠 연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지원해주세요

뽑는 인원은 여고생 역할 한분과 여고생의 어머니 역할 한분입니다.

대사는 없고 행동과 표정으로 달립니다.

자신이 동안이라 여고생역을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신 분들과

연기를 해보고 싶으셨던 어머님모십니다.

오유는 저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라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남겨주세요~

이번주 내로 촬영 들어가야 합니다!

살려 주십시요

장소는 대구와 경산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페이는 따로 상의 하는걸로 ㅎ 

촬영기간은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