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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신종 친일파들의 활약상 [필독을 요청합니다.]
게시물ID : sisa_21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로나와
추천 : 13/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5/14 18:13:44
1) 독도는 영토분쟁이 아닙니다. 제 3의 석유(하이드레이트)가 걸려있는 자원전쟁입니다.
독도 지하에는 우리가 30년 이상이나 쓸 수 있는 하이드레이트가 묻혀 있습니다.[가스공사] 

2) 일본 고이즈미는 독도침탈을 위하여 일본국회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타내 집행했습니다. 
예산요청 이유가 <다케시마(독도) 등에 대한 일본영토 주권을 확립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만약 일본 돈에 넘어간 신종친일파가 있다면 반드시 색출/제거해야 합니다. [노컷뉴스 03-16] 

3) 독도 기점 EEZ 선포를 말리는 자는 무조건 해고해야 합니다. 특히 학계를 조심하십시오.
일본은 매년 독도기점 EEZ을 선포하는데,(착실하게 기록 축적) 우리는 왜 울릉도 기점 EEZ을 
선포하고 있습니까. (일본 돈의 위력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신종 친일파들의 힘입니다.

4) 우리가 독도기점 EEZ을 선포하는 순간, 일본은 국제법상 모든 영유권을 포기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국제법입니다.) 국제법 핑게되는 관료는 극악한 매국적 신종 친일파입니다.

5) 독도를 암초(무인도)라고 하는 관료는 진짜 신종 친일파입니다. 독도는 암초가 아닙니다.
1. 식수가 있습니다. 2. 주민과 경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3. 독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김성도, 김선열 부부는 위장 전입자가 아닙니다. 
이 정도면 국제법상 2인 이상 경제활동 인구가 있는 유인도이며, EEZ 선포 기점이 됩니다.

6) 어떻게 감히 일본외상이 청와대와 외교부의 의사소통을 문제삼습니까. 특히 학계를 비롯,
외교부에 작업(?) 다 해 놨는데, 대통령님이 나서니까 평소에 소금(?)먹은 외교부, 왜 가만있냐.
돈 값해라. 협조 안하면 재미없다.는 공개적인 협박일지도 모릅니다.[연합뉴스 2006-04-28] 

7) 4.27 저녁,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임석하신 가운데 독도문제로 4시간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 때, 신한일어업협정 문제없다.고 주장하신 분이 UN해양법재판소의 박모 재판관님입니다.

8) UN해양법재판소의 재판관이 되려면 영향력있는 일본의 후원없이는 안된다는 
배경을 알고 있던 일부에서는 의혹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는데, 이 박모 재판관님은 
현재 일본 서남대 교수를 겸직 중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

9) 양국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협정 체결에 쟁쟁한 국내의 해양법, 국제법 전문 학자들을 
배제시키고 구태여 일본과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박모 교수님을 외교부 자문으로 
선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헌정회 안보특위전문위원]

10) 이런 분들이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어드바이스하면 대통령 뿐만 아니라 청와대 고위 
당국자들도 백이면 백, 다 넘어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아무리 뛰어난 
대통령도 제대로 보좌받지 못하면 옳은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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