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거 저는 믿지 않습니다 신내림이나 뭐 기타 그런것들 있죠 그저 신기할따름이죠 이렇게 글쓰는건 걍 심심해서인데요 옆 동네에서 시끄럽게 떠드네요 밤늦게 뭐람 이게 대체 어디 에서 떠느는건지 참 한밤중에 서럽네 혼자 심심하고 저는 걍 학생이구요 한번도 안나가고 걍 집에만 있었네요 머리 한번깎고 번지수도 잘못찾고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니들 악플 싫어 터놓고 얘기하던가 ㅋㅋ 한번은 그래도 좋게 생각해요 번지수는 잘 찾을라면 휴대폰 네비라도 해야하나 보고싶다 친구들이 고생하는 내친구들
진짜 보고싶다 짜장면도 먹고싶고 무 그거 치킨 무도 먹고싶다 서울에 무슨 치킨있다던데 인기좋은거 워낙에 기억력이 없어서 요즘엔 더 심하고 건망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