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금과 걷은 세금 사용 투명화 연애인 병역비리나 도박같은것보단 이런게 진정한 국민의 알권리라 생각함니다. 그리고 각부서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당연한 조치라 생각함니다.
2.여성부 물갈이 뻘짖들하고있는 여성부 물론 약자된 입장에서 여성이 보호받아야 하는건 이해하지만 세금걷어서 무슨뻘짖을 그리하는지.
3.종교시설 봉사시설 기부금 공개 의무화 기껏 불쌍한사람들 도아주라고 간만에 좋은일 해야겟다면서 기분한돈이 살찐돼지새끼들 배채우는데 일조했다는 소리들으면 두번다시 남을 도아주고싶지가 안죠 그리고 편의점보다 많은 교회들 주일헌금 십일조 이런 많은돈을 어디다 쓰는지 궁금하네요 십일조만 쳐도 10명이 모이면 한명 월급 돼는데 그리고 각교회마다 제일 높으신분은 헌금 냅니까? 아니면 받아서 쓰기만 합니까?
4.합법적인 시위를 할곳을 국회의사당 안에 만들겟습니다 예전시위를 보면 그놈이 그놈이라보이던데 그이유는 시위를 하느라 도로를 막기도 하고 전경이랑 싸우기만하고 서로 다치기만 할뿐 남는건 없기 때문임니다.
5.공무원 들의 급여 등 기타 복지를 올려주되 비리시 더욱 강력한 처벌을 하게할것 임니다. 공무원들. 특히 경찰 같은 일은 힘들고 고된 일이 많습니다. 부서의따른 급여 을 달리할생각이고 권력납용으로 인하여 비리시는 더욱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 생각함니다.
6.성폭행 처벌강화 당연하다고생각하는것겁니다. 피해자가 죄인이고 가해자가 떳떳한건 말이안되지요 그러나. 여자가 그냥 맘에 안드는 남자를 성히롱이나 성폭행범으로 모는 그런일도 있기에 조사는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함니다.
7.대학 등록금 돈없는 사람이 대학을 다니려면 한달에 120이상은 벌어야 등록금도 내고 기타생활을 할수있는거같습니다. 한달에 120이나 벌면서 대학 생활에 지장안주는일이 머가 있을까요? 제나이 또래는 4인가족 형제가 두살차인 나는 가정이 대부분인데 이걸 기준으로 봤을시 형제가 대학다니는데만 해도 240 정도가 필요 하군요 물론 부모도 집에서 생활 하려면 생활비는 추가로 필요하고 세금까지 내려면 에휴~ 대학운영을 투명하게만해도 등록금이 대폭 줄어들수 있다고 생각함니다
8.전두환 경호 폐지 먼죄인을 가두는것도 아니고 엄중하게 보호하면서 세금을쓰는지. 차라리 전두환 경호원이아니라 감시원이면 돈이 덜아깝겟네요
9.투표하는일이 많아졌으면 함니다. 한달에 한번 이나 두달에 한번 정책을 투표하는날이 생겼으면 좋겟습니다. 귀찬을수도 있지만.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게 이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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