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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곤 말 안했다.
게시물ID :
humordata_8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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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지왕쥐객끼
★
추천 :
3
조회수 :
13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19 19:02:08
'스팸여왕' 김미영 팀장 잡혔지만…
최근 6개월간 불법적인 대출권유 문자메시지를 120만건이나 발송했던 ‘스팸문자의 여왕’ 김미영 팀장(30)이 검거돼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여성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경기 부천에 ‘신한캐피탈’이란 무등록 불법대부중개업소를 차려 12명의 직원을 고용해 스팸문자를 무차별로 뿌렸다.
원문주소
나에게 유일하게 문자준 여성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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