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게시물ID : animal_6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Ul눨느
추천 : 15
조회수 : 22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6/23 20:11:48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개 학대사건의 용의자로 불리우는 사람의 딸입
니다. 우리동에는 처음부터 개고기를 팔아서 돈도벌고 먹고사는 동네입
니다. 저는 억울합니다.
 
아빠는 정신도 이상해지셨습니다. 동물농장측에서 시청자를 혼란스럽
게 하는 동시에 사람하나를 죽였습니다.
 
황구외에도 우리동네는 하루에도 몇마리씩 때려서죽이고 사람들은 보
양한다고 사갑니다. 수배내린 경찰들도 잘사갑니다.
 
저도 아빠의 그런일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우리 식구는 오래전부터 그
런일을 해왔고 저는 어찌보면 개고기를 판돈으로 학교를 졸업했습니
다.
 
아빠는 매일같이 해오던일인데 어느날 카메라를 들고 사람들이 들이닥
쳐 아빠를 쫒아오자 당황한 아빠는 각목을 들고 도망을 갔고 아빠는 하
루 아침에 범인으로 지목되어 뉴스에도 나오고 사람들은 아빠를 때려
죽인다고 눈을 뽑아놓는다고 입에도 담지 못할말을 하며 찾아내고있습
니다.
 
아빠는 밖에도 못나가시고 며칠째 아무것도 드시지않습니다. 지금도 우
리동네는 사람들이 돈만주면 각목으로 개를 때려죽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아빠와 마찬가지로 강아지학대범인으로 지목하고 아빠와
똑같이 수배를 내려주지않으면 저는 방송사를 상대로 고소를 하고 싶
습니다.
 
sbs보다 힘도 없고 돈도 없지만 하루아침에 이게 무슨 날버력이란 말
입니까 억울합니다 그 동물농장방송사 진짜 너무합니다. 개고기 파는
동네인거 뻔히 알면서 와서 그 중에 한마리 도와주고 사람하나 죽이고
갔네요.
 
경찰들도 우리집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는척 합니다. 변호
사님들 혹시 이글을 보시면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펴지고 있는데  확인부탁 합니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