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키우는 울 애봉이는 이렇게 우아한 자태는 아니지만 나름 귀엽 쓰다을려면 항상 물어 뜯으려고함 내손만 ㅠㅠㅠ보면 내손은 먹이로 보이는건지 고양이 한마리 키우기 이리 번거로울줄 은 키우면서 알게됨 모래 갈아 끼워야하고 지 심심하다고 장난감 물고 내앞에 와서 놓고 놓아달라고 냥냥거림 ; 노트북은 불로 밟고 지나가고 키보드도 그냥 무심히 밟고 지나가는 그 시크함은 ㅠㅠㅠ 손에 피가 날정도로 쎄개 물어서 이녀석 왜 나만 이렇게 앙탈 지게 구는건지 다른식구한테 물지안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