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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 대회
게시물ID : sisa_108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트레제만
추천 : 7
조회수 : 2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09 18:15:13
2005년 11월 뉴라이트전국연합 출범식에 참석한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경기도지사. 지난 2005년 11월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해 상임의장을 맡은 김진홍 목사(오른쪽)와 악수하는 이명박 대통령(왼쪽). 이 대통령은 당시 서울시장이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대회에서 한나라당의 유력 대권후보인 (왼쪽부터)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지사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창립을 축하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자료사진)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1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건 뽀나스 2011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3회 국가 조찬기도회에서 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의 요청에 따라 참석자들과 함께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2011년 3월 민주당 손학규(오른쪽) 대표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유시민은 워낙에 적이 많아서 곤란하고, 천정배는 세력과 인지도가 없어서 힘들고, 정동영은 이미 끝났고, 뭐 문재인밖에 답이 없는 듯. 그런데 단일화 과정에서 깽판 놓을 것 같아서 걱정. 저건 정치적 신념의 실현은 커녕 하다못해 MB심판 정권교체 뭐 그런게 목적이 아니라 그저 자기자신의 출세가 목적이니 아마 100%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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