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나에요,,
이 험난한세상왜 살아야하고 어떻게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아니 이렇게말해도 정말사랑하고 아끼는데
혹시 아픈데있는데 숨기고 그러진않는지 굳이 병원 검진도 받으시려구하지않네요
아까모르고 성공게 가서 사고난사람들보고 아픈사람도 본거같은데 정말 끔찍한데
혹시 부모님이 그렇게되시진않을까  정말착한분들이시고 저와 제동생을위해 아낌없이
열심히 살아주셨는데 혹시라도 그렇게 병이나신다거나 사고라도나는 생각 잠시라도해보면
미쳐버릴것같아요 
재수생이라 이번에 대학교원서도냈고, 대학열심히다녀서 좋은 호텔리어가되서 돈많이벌구
부모님께   키워주신은혜 잊지않고 당당하고 열심히 멋진아들로 살고싶어요
원래 일찍자는데 오유를보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병맛같아서 이렇게라도 올려보아요
글이 엉망진창이네요 (_ _ )
그럼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며 잘 살수 있게 기도할게요
그것처럼 우리 힘든 아빠 엄마 꼭  건강만하셔야되여 돈을제가벌게여  (찬이 파이팅
한번도 사랑한다고 한적없는 못난아들  이곳에라도 말하고싶어요
아빠 엄마 정말 사랑해요 동생님도여
사춘기야 빨리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