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국화꽃향기' 제작발표회오셔서 초대권 18장 훔쳐가신 코리아투데이 고영재기자님.
기자사칭하신건지, 회사번호 없는번호고, 핸드폰 안 받으시네요.
티켓가져가셔도 사용할 수 없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그러지마시길..
이렇게 비가 오는데, 도망가셔서 님 덕분에 비로 샤워했네요.
영화 및 공연관계자 여러분 조심하세요. 알아보니, 한두번이 아니신듯
얼굴확인하시고, 공연 및 영화 관계자분들 널리 퍼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자사칭이 유머
명함파고 뿌리는건 안 유머
출처 : 제 지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