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5000원, 일 6~7시간근무, 재택 가능, 하루에 댓글 20개"
소문만 무성했던 기업들의 댓글 알바 고용 실체가 드러났다. 한 멀티미디어 단말기 제조업체가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댓글 알바를 고용한 뒤 이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알바비를 주지 않으면서 은밀한 활동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장치), 내비게이션 제조업체인 아이스테이션은 태블릿PC '버디' 등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60명 가량의 댓글 알바를 고용한 뒤 활동을 시키고는 수개월 째 월급을 주지 않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201107/201107289666g.html?ch=news 여기에도 댓글알바들이 있을텐데...
돈은 확실히 주나요들?? 궁금하네요
댓글알바들은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