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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2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엉~★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12 09:04:42
여행에 마가 끼어도 이건 뭐 완전 악마수준이네요.....
2006년 7월 24일 필리핀 어학연수 가던 날 밤 폭우.
2009년 7월 6일 친구들과 가평으로 놀러가는데 비내림.
2009년 7월 9일 친구 3명 데리고 오사카 가는데 폭우로 비행기 10분 지연.
2010년 9월 3일 혼자 도쿄 여행 가려고 할때 날씨 맑은 줄 알았더니 공항 도착하니까 폭우내려서 30분 지연.
2011년 8월 12일 오늘, 동아리 선배들과 엠티가는데 오후부터 200미리 이상의 폭우 및 천둥번개.
-_- 이런 빌어먹을......내가 어디 가려고만 하면 비내리고 G ral 이여......
이미 예약 다해놔서 취소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돌겠네... 야밤에 천둥번개와 빗속을 뚫고 가야되나.... 젭라...-_-....(<-공익근무 땜에 후발로 저녁에 도착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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