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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하지 않은 기자.html
게시물ID : humordata_853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회원甲
추천 : 4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17 08:23:0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1191&CMPT_CD=P0000



오늘 망국적 포퓰리즘 운운하며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오세훈 시장님과 한나라 의원님들께 진짜 망국의 지름길이 무엇인지 그 현장을 정확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폭탄 맞은 '걸레둥둥섬' 

 

폭탄이 떨어진 듯 사방이 난장판인 한강 세빛둥둥섬(플로팅아일랜드) 6일 현장입니다. 한강 반포지구는 오세훈 시장이 한강 르네상스 중 제일 먼저 완공한 곳입니다. 특히 지난 5월21일 일부 개장 행사를 한 세빛둥둥섬은 한강 르네상스의 꽃이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 개장은 9월이었는데, 그나마 비때문에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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