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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생존일기 - "맥주가 너무 먹고 싶어!" 편 -
게시물ID : cook_4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lencia
추천 : 5
조회수 : 276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8/21 20:11:28
자취방으로 동생이 놀러왔다. 동생과 함께 롯데마트에서 장을보고있는데... 맥주코너가 눈에 보였다.... 그저... 그뿐 이었다..... 하이넨...켄... 내용이 짧아서 그러신다면 ... 길게써드리는게 인지상정! 동생과 배고파서 장보러 갈겸 롯데마트 갔는데... 요즘 맥주맛에 빠져서 ... 맥주를 보면 환장하는 좀비가 됬네요 ... 김치찌개는 어머니가 보내주신거로 밥먹을려고 끓인거구요 ㅋ 고기님은 안주거리로 ... ㅋ 흔한 머스타드 소스하나 없지만 ... 그래도 맛있었습니다.ㅋ 사랑니를 뽑아서 ... 이제 ... 3일째인데 ... 아직 잇몸이 안아문것 같긴하지만 .... 마셔도 될까요? 맥주는 보류 중인데 마셔야 되나 싶네요 ...ㅠㅜ 완전 고민 저것들은 다 밥반찬해버리고 .. 소시지 남은것 .. 한 7~8개 냉장고에 있는데 ... 맥주 마시면 안될라나요? ;ㅁ; 될까요?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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