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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의 회견을 보면서 생각나시는 영화는? 저는...
게시물ID : humordata_856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쑤기남푠
추천 : 0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21 20:14:06
깐느박 감독의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세훈이는 그 영화의 주인공같이 자신을 생각하는 것일까요?
나이먹은 보슬누나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장에 당선되니
정말 보이는게 없는 분입니다.
자신이 그 영화의 영애씨처럼 억울한 취급을 받는다고
억울하다고 연기를 하는데...
아 증말 발연기네요. 저런 연기에 보슬누님들이 속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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