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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들었던 고전유머
게시물ID : humorstory_120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로로롱
추천 : 2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7/04 02:24:56
어느 마을에 비보 하나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은 이 녀석이 밥을 먹다가 그만.... 아까운 밥풀하나가 왼팔에 붙어 버렸어요. //아깝다//라고 생각한 비보는 왼손을 접으면서 아씨;;; 모션이 필요한 유먼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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