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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던 기억
게시물ID : humorstory_250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리버
추천 : 0
조회수 : 9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08 19:25:56
친구들이랑 드라마 흉내내며 놀고 있었는데

'존경하는 재판장님'이라는 대사를

'재판하는 존경장님'이라고 말했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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