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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조진 후기를 보고 든 개인적인생각.
게시물ID : gomin_204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라노
추천 : 1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9 23:55:03
흠.....

다들 의견이 반반이신것같은데 댓글상으로는

아무래도 반대가 많은듯 싶네요 ..

뭐 직접 글쓴이 동생분처럼 당해보신 분들의 글과

글쓴이 처럼 줘팬 분들의 글이 공존하는듯보이네요

근데 저는!!!!!

개인적이지만 글쓴이분도 군대도 다녀오시고

아직 스무살 초반이시긴 하지만 군필로써

생각이 없어서 여동생을 줘팻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는 바입니다

물론 심하게 때린것도 글쓴이님이 잘못 하신거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방법 동의 하기도합니다.

그리고 여동생있는 입장으로써(아직은 어리지만)

저나이되서 저렇게 행동하고 다닌다면 저도

저렇게 줘패서라도 바로잡을 의향이있습니다.

(사랑의 매)? ㅋㅋㅋㅋㅋㅋ
보단 사랑의 죽빵이 맞는말이긴한데

쨋든 글쓴님도 충분히 생각하시고 줘패신거같습니다

남동생도 아닌 여동생인데

그리고 여동생분이 때리신 친구한테까지도

때릴때 보고있다가 나중에 가서 싹싹빌었다는 말과

또 줘패고 나중에 집에다서 빌었다는말을 듣고는

글쓴님이 동생분을 아끼신다는 생각을 가지게됬슴다

요즘은 오빠 동생 사이에도 저렇게 하는 오빠들

흔하지않은걸로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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