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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거실에 오줌싸고 개한태 뒤집어씌운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51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댓글
추천 : 11
조회수 : 11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13 20:51:00

저랬다가 여동생의 고발로. 싹 털렸는데

계속 반성 하고 울집강아지 정훈이 방석 사주고 양고기사사미 4만원짜리 먹이고

영양제 주사 놔주고 진짜 성실하게 노력하는반성하는 모습 보여줬는데

여동생 이년이 추석때 친척들앞에서 이사실 얘기해서 

전가족이 내얘기로 즐거운 한가위를 보냈네요 ㅡㅡ

177Cm 60kg 오우거 같은 내여동생 정은아 

넌 언젠가 당한다 잊지않겠다. 그입 막을려고 용돈도 줬는데 
ㅅㅂ

나 결혼할때 새언니 될사람에게 말하면 옥수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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