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등판하자마자 돡 응원단 측에서 ㅈㄴ 크게
앰프를 틀어재낌.

음악 소리 끝나자마자 롯데 측에서 야유가 나오기 시작.

돡빠들이 '임태훈' 연호...원래 야유는 응원 소리를 이길 수 없음.
통일성이 없기 때문에...
게다가 미친년놈들이 목청 떨어질 정도로 '임태훈'불러제낌..
초고음인걸로 보아 돡 얼빠년들이 득음 수준으로 소리지른듯...

쨋든 조지훈 단장도 야유 계속 할 순 없으니까
부산갈매기 부르기 시작~

돡빠 년들 굴하지 않고 계속 '임태훈' 연호..

태훈이 씨발놈아..

사직에서 한번 등판해라.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