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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이디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 좀 알려줘요
게시물ID : panic_19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말련
추천 : 14
조회수 : 97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24 17:55:24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category=319096&document_srl=351831&mid=recommend 후쿠시마 방사능, 히로시마 폭탄 168개분량 | 기사입력 2011-08-25 18:32 3·11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방출된 세슘137의 양은 1945년 히로시마에 투하됐던 원자폭탄 168개분에 해당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일본 정부는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중의원 과학기술·이노베이션 추진 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도쿄(東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식품과 토양 오염을 일으키는 방사성 세슘137의 방출량을 1만5000테라베크렐(테라는 1조)로 추정됐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의 세슘137 방출량은 89테라베크렐이었다. 세슘137은 반감기가 약 30년이다. 또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출된 요오드131(반감기 약 8일)은 16만테라베크렐로, 히로시마 원폭 당시(6만3000테라베크렐)보다 3배에 육박했다. 골수염과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론튬90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140테라베크렐이 방출돼 역시 히로시마 원폭(54 테라베크렐) 수준을 크게 능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스트론튬90 반감기는 약 29년. 일본 정부는 “그동안 원자력사고로 유출된 방사성물질 양을 폭풍·열선·중성자선을 방출하면서 대량 파괴를 유발하는 원자폭탄과 단순비교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 거짓뿌렁만 일삼는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있는가? 지난 5개월간의 방사능 누출로 피해와 히로시마 원자탄 폭발 사고와 정밀 비교 분석할 있는가 말이다! 1. 日 수도권 지바현 쌀에서도 세슘 검출 | 기사입력 2011-08-26 09:13 (도쿄 =연합) 일본의 수도권인 지바(千葉)현에서 생산된 쌀에서 세슘이 미량 검출됐다. 26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바현이 시로이(白井)시에서 재배한 벼를 채취해 수확전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당 47 베크렐의 이는 잠정기준치(1㎏당 500 베크렐)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검출된 것은 이바라키(茨城)현 호코타시(市)에 이어 두번째다. 호코타시에서는 52 나왔다. 호코타시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 150㎞, 시로이시는 200㎞ 떨어진 지역이다. 세계 최초로 방사능에 오염된 쌀을 생산하는 일본. 물론 일본정부는 쌀은 허용 기준치 이하라 당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주장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중심으로 묵은쌀 사재기로 묵은쌀이 동이 나고 있다. 2. 야생 멧돼지서 기준 4배 2011-08-20 09:15 연합) 일본 미야기(宮城)현에서 포획된 멧돼지에서 기준치의 4배에 달하는 20일 미야기현은 가쿠다(角田)시 산간 지역에서 7일 포획한 고기 2천200베크렐의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육류의 500베크렐)의 4.4배에 해당한다.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3월 대량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동물에서 이상의 이번이 처음이다. 미야기현의 기준치를 넘는 검출됐다는 후쿠시마와 인근 광역자치단체의 동물들이 광범위하게 물질에 오염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멧돼지 살코기에서 4배가 방사능이 멧돼지만 오염됐겠는가? 당근, 원숭이들도 오염 된 뻔한 일이다! 아무리 식품 섭취를 피한다 하더라도, 결국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없다. 3. 소 2천600마리 전국 유통 2011-07-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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