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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미치겠네 모귀룐들
게시물ID : humorstory_253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요미흔남☆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27 20:04:30


나님은 옷을 벗고 자는 버릇이 있음 ^^

안벗으면 짜증남 그래도 철들었고 예의상

동생들이랑 빤쮸 입고잠

나는 난생 모기 를 물려본적이 없음

다 동생 무느라 정신 없어서

근대 어제는 동생 둘이가 없어서 나 혼자 침대에서 자야해뚬

근대 모기가 물게 없어서 날 문거였뜸 ㅡㅡ

나는 그날은 예의상 빤쭈 입은 날이였지만

하의 상이 어쩔껀데 ㅡㅡ

한명이 드럽게무러났뜸 ㅠㅠ 오늘 일어나서 미친듯이 긁어댔츰
오늘은 동생이 올거라는믿음
하지만 오늘도 오지 안음..

하...진짜 지금도 미친듯이 긁으면서 쓰고이뜸

지금 쓰고있는 손이 아파 디지게뜸

.......우울..우울...우울...우울..따라라라라...따라라라라...

오늘은 더 예의를 갖주어서

잠옷있고 다리 로 못들어오게

고무줄로 묵어놓고 팔도 그렇고

다 들어올 구녕 없이 막아놀꺼임

..솔찌키 말하자면

어렸을때 털하나 없었을때 ㅋㅋㅋㅋㅋ

맨날 벗고 잤는디

그날 여름이였는데 어렸으니까 생각없이 잣었음
당연히 테러다당함

내 구슬과그 위에 아이가 물려서

미치는줄알았음,,

오늘은 어떻게 해야 절대 안물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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