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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딩때 첫사랑을 만났음
게시물ID : humorstory_254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끗합니다
추천 : 2
조회수 : 10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01 23:02:37
형들 내가 타올집에서 일을해 ㅅㅇ타올이라고 ㅋ 매일매일 수건개고 상자에담고 이런 일의 연속이였어 오늘따라 갑작스런일이 생겨서 늦게 나갔어 기분도 꿀꿀하고 찝찝한 기분으로 일하고 있는데 어떤 이쁜이가 들어와서 수건을 고르더라고 우리가게는 백장이백장 기본인데라 소매로 사가는걸 좋게 안봐서 사장님은 소매를 거의 안맡아 내가 손님접대하면서 말하는데 그이쁜이가 내이름부르면서 맞냐고하길래 맞다고해찌 근데 알고보니 초등학교 동창인거야 내첫사랑 얘가 마니변해서 난 못알아봤지 ㅋ 연락처 주고받고 걘 수건사서 돌아갔어 근데6시에 퇴근이라니까 전화가와서 같이 밥먹제 오키 콜이지 어차피 나도 솔로였거든 만나서 밥먹고 초딩때 맨날 같이다녔는데 연락이없어서 궁금한게 많아서 술도 한잔빨았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알고보니 걔도 솔로더라고 얘기하면서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얘가 몸을 못가누길래 내 자취방에 업고왔어 침대에 눕히고 나도 이제 같이자려고 윗옷을 벗고 간단한 나시하나입고 바지를 벗었어 근데 바지에서 떨어진동전이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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