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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형은 개념이 상실되서
게시물ID : humorstory_254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요미흔남☆
추천 : 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03 12:49:45
내가 아는형은

돈을 상당히 아껴서

가게 가서도 개념없이 거의 다 먹고 맛없다면서

쳐 나가는 그런 개념없는 형이야 ㅡㅡ

언제는 같이 가족이랑 밥을 먹으로 갔는데

또 그 형이 거의 다 먹어놓고 맛없다면서 자리 박차고

나가서

화를 미친듯이 내는거얔ㅋㅋㅋㅋㅋ
십.,랄

개념을 너무 상실했잔아

가족들은 당황해서

다 왜그러냐면서

다 먹고 나가서 말리고있고

직원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밖에 보고있고

근대 나는 무슨 그게 한두번이야-_-.

내가 돈 받으면 다 지갑에 넣어놓고 다니거든

그래서 나는 직원들 걱정스런 눈빛속에서

형이 남긴거 까지 깨깟이 먹고

나가면서 엄마카드 로 계산 결제 하고

그 싸인하는곳에

수고하세요 걱정말구요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발

존나 쪽팔려섴ㅋㅋㅋㅋㅋㅋㅋ

나가니까 직원이 왜그러냐고하고있고

형은 계속 짜증나는척하고있곸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차에 타서

형이 화난척 계속하니까

내가 형한테

"재미없다 작작해라 이미 계산은 내가 햇으니까ㅡㅡ"

라고하니까

암말도 안하고 쭈그러졌던 얼굴이 펴진닼ㅋㅋ

그리고 배 비비면서 ....꺼억

ㅅ.ㅂ라마 다음에 내가 그 형이랑 밥 먹나봐라

개념이 없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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