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랄라 세션-  프로급이다. 당장 앨범내고 활동해도 무리없을 정도

 2.이정아 - 너무 매력적인 보컬음색, 테크닉도 겸비. 좋았다 

 
 3. 투개월 - 저음부에서 음을 끊는 느낌이 조금 어색함.  테크닉은 배울수 있으니 성장가능성이 가장큰 가수       예림양은 타고난음색이 너무 좋다.  고음부에서 엄청 매력적임.

4. 크리스티나 -  개성은 떨어지나 안정적인 보컬이 인상적

5. 크리스 - 원곡을 잘몰라서 그런지 나름 좋게 들렸다.  나쁘지 않았다.
 
6. 버스커버스커 - 보컬의 답답함이 조금은 싫다. 개성이 너무강해서 자기노래 아니면 잘 안어울리는스타일

7.김도현 - 테크닉의 세밀함이 많이 떨어진다. 고음에서의 파워풀함은 매력적

8. 이건율 - 저번주부터 느꼈지만 너무 무난한느낌.  프로가 되기위해는 경험이 조금 많이 필요할듯

9. 신지수 - 프로가 되기에는 아직 많이 멀었다. 프로가 1단계라면 아직 아마추어를 벗어나지 못한 3단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