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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부캐넌 The Messiah Will Come Again
게시물ID : music_28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앤다잊어
추천 : 4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08 17:07:25
Just a smile Just a glance The Prince of Darkness he just walked past 웃고 힐끗거리고 있을 때 어둠의 왕자가 과거로 가 버렸다. There's been a lot of people they've had a lot to say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y way...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 왔지만 지금 나는 나의 방식으로 말하려 한다. There was a town It was a strange little town they called the world It was a lonely, lonely little town 그들이 세계라고 부르는 낯설고 작은 마을이 있었다. 외롭고 고독한 작은 마을 Till one day a stranger appeared their hearts rejoicied and this sad little town was happy again 어느 날 낯선 이방인이 나타나기까지 그들의 가슴은 행복에 겨웠고 작은 마을은 아주 행복했다. But there were some that doubted They disbelieved,so they mocked Him And the stranged He went away and the said little town that was sad yesterday It's a lot sadder today 그러나 그들은 그를 의심하고 불신하여 조롱했다 그가 떠나가자 마을은 점점 더 슬픔 속으로 빠져들었다. I walked in a lot of places I never should have been But I know that the Messiah, He will come again... 나는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많은 곳을 가 보았지만, 나는 그가 메시아이며 그가 돌아올 것을 알고 있다 -천재는 박명한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해주듯, 불운한 삶을 살았던 블루스기타의 천재 Roy Buchanan의 불멸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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