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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젊은 나이로...
게시물ID : freeboard_212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먼훗날다시는
추천 : 1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7/25 15:42:26
4개월 된 아들녀석을 두고 눈 감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결혼한지 1년된 부인을 두고 어떻게 갔을까요...

2주전 인간극장 [눈물의 파티] 보셨습니까...?
절친한 후배녀석입니다..
좀전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젠장...

제기랄...

약간 우울할뿐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서 인지 슬프지가 않네요..

지방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저녁에 친구들과 서울 올라갈겁니다..

건장한 녀석이었는데....

젠장..

후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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