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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상대방의 호감유무를 알 수 있는 테크트리.
게시물ID : humorstory_256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셀리멘탈
추천 : 2
조회수 : 88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13 20:47:05
길어서 읽기 귀찮고 난 잘ㅋ암ㅋ 하면 걍 안 읽으셔도 되요 ㅋㅋ
다만 연애 준비단계의 분들이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나 없나 그런거 모르고 무작정 덤볐다가 차이고 가슴아파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
본인은 남자. 취향은 여자.
제발.... 이거 알아봤자 어따씀? 같은 선비질은 말아주세요. 읽기싫으면 걍 읽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제 글의 독자타깃층은 자신감없고 갈팡질팡하고 얘 나 좋아하는거 맞나 궁금하고 이런 분들을 위해 쓴거에요. 틀린점이 있다 싶으면 선의적인 태클은 환영하지만 트집은 사양합니다.

남성용 -> 여성용 순으로 갈게요.

<남성들의 여성알기 매뉴얼>

자! 이제 여자를 구했습니다.
이 여자와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한테 무작정 잘해주면 될까?
아닙니다.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1. 나 너 좋아함 스멜 시전.

시작 전에 은근하게 티를 내 주어야 합니다.
나 너 좋아함.
근데 스멜만 풍겨야 됩니다. 츤데레같달까.
스멜을 풍기는 것과 티 팍팍내서 여성에게 부담주는 비슷한 예시를 알려드릴게요.
 상황 1) 여성이 발이 걸려 넘어져 무릎이 까졌다.
  1) 으이그. 조심 좀 하지. 안 아프냐? 잘못하면 흉지니까 가다가 약국있음 밴드나 하나 사서 붙이자.
     빨리 가자.
  2) 괜찮아? 다른덴 다친데 없어? 피 많이 나네. 물로 헹구고 있어. 
     나 약국가서 후시딘이랑 밴드 사올게. 조금만 기다려!
 상황 2) 추운날씨에 여자가 옷을 얇고 입게 나와 추워하고 있다.
  1) 추운데 옷이 그게 뭐야? 그러니까 춥지. 이거라도 입어. 아. 추워. 그렇게 입고 어떻게 다녔어?
  2) 춥겠다.. 자! 이거 입어. 나는 하나도 안추워. 나 원래 추위 안타거든. 너 입고 따뜻하면 좋지 뭐~

자.. 여러분... 1번과 2번의 차이가 뭔줄 아십니까?
1번은 스멜. 
2번은 나 너 좋아하니 내 마음을 알아차리지 않으면 학교에 대자보를 붙여버리겠다. 입니다.
보통 연애를 하다보면 2) -> 1) 로 변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2)의 행동을 보입니다. 
좋아하니깐. 팍팍 티내주세요.
하지만 서서히 무뎌지면 1)같이 그냥 챙겨줍니다. 막 심하게 걱정하고 우쭈쭈 우리애기 이딴거 안합니다.
하면 서로 오그라들어요.
2)의 행동이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연애를 하고나면 하란말입니다. 
솔직히 2)의 행동은 연애 초기에도 닭살커플아니면 좀 하기 그래요. 오그리토그리. 
그런걸 팍팍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1)의 행동은 "난 너에게 관심이 없으나 니가 그러고 있으니 신경이 쓰이는구나"정도의 느낌입니다.
어떤정도인지 대충 알겠나요? 궁금하시면 댓글에 상황을 올려주시면 달아드릴게요.
자.
2)의 상황은 어느 누구나 부담을 느낍니다.
하지만 1)의 상황조차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상황 1은 
호감있는녀의 경우 : 응..ㅎ
호감있는 쿨녀의 경우 : 됐어. 이 정도는 괜찮아~
호감없는녀의 경우 : 됐어. 그냥 갈길이나 가자. 니가 왜 밴드를 사준다고 하니,
의 차이입니다.
상황 1은 정말 챙겨준걸 모른다 싶을정도 인데, 그걸 캐치하고 부담을 느끼는 상태인거죠.
상황2는
호감있는녀의 경우 : 이제 좀 따뜻하다. 고마워~
호감있는 쿨녀의 경우 : 아니야. 너도 춥잖아. 내 잘못인데 난 괜찮아.
호감없는녀의 경우 : 됐어. 니가 왜 나한테 옷을 주고 그러니?

자. 상황 1과 2의 호감없는녀의 공통점은 니가 뭔데 날 챙기고 그러니? 의 스멜을 풀풀 낸다는거죠.
이 경우 그냥 ㅈㅈ치세요. 이 정도면 호감가지게 만드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착하고 순한 녀라면 쿨녀의 경우와 마찬가지지만 말 뒤에 (;;)가 생략되어있습니다.
이 경우는 애매합니다잉~
아직 판단법 많이 남았어요~ 확인해 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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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밥 먹자 스킬 시전.
자. 챙겨주다보니 얘 뭔가 안빼고 다 받아먹네? 호감있나?
그럼 이때부턴 둘만 있는 경우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제일 식상한건 밥내기(혹은 밥먹기)입니다.
그냥 먹을 수 있으면 먹어도 됩니다.
근데 초반에 먹자고 하기 힘든 경우 식상하게 사용되는게 바로 내기입니다.
그거 몇번하면 내기 안해도 둘이서 밥먹는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식상하지만 그만큼 잘 먹힙니다. 
지속적으로 둘이서만 밥을 편히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온다.
이 경우는 이제 두가지 경우로 갈립니다.
 1) 넌 나의 베스트 프렌드야~
 2) 음... 나도 니가 좋아지기 시작했어..♡
이거 또 판단 애매합니다잉~ 
계속 있어요잉~ 
다 봐야 확실히 판단되요잉~
근데 이 때는 대화를 하다보면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못하겠네...아아아... 그 느낌 있는데.. 참 느껴지는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ㅠㅠ
쭉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리고 아까 밥내기를 했다칩시다. 
아. 요기서 완벽히 또 걸러낼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밥을 같이 먹으려고하면 핑계를 댑니다.
상대방이 내기에서 져서 사야합니다. 
사달라고 해요.
돈이 없답니다. 돈 모이면 사준대요.
아~~~ 망했어요~~ 아~~~~ 
자, 망한 케이스와 호감있는 케이스를 보여드릴게요.
 1) 아..ㅠ 돈이 없어ㅠㅠ 돈 들어오면 사줄게..ㅠㅠ
 2) 아..ㅠ 돈이 없어ㅠㅠ 나 23일날 용돈 받으니까 그때 먹자. 미안 ㅠㅠ
자. 말 안할게요. 이 정도 판단 못하면.......배워야죠..ㅋ
해석본은
1)번은 "나 너랑 밥먹기 싫음요ㅋ"
2)번은 "사줄거임. 좀만 기다려보셈. 내가 레알 다 걸고 돈이 없음요ㅠㅠㅠ징징징ㅠㅠ"
입니다.
차이는 1)번은 기약이 없습니다.
마치 한국인의 "다음에 술 한잔 하자~"와 같습니다. 술 한잔 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2)번은 사줄 생각이 있으며 굳이 너랑 먹겠다. 입니다.
자 1)번의 비슷한 예시로 "요즘 좀 바뻐,,ㅠ","과제가 많아서...","약속이 있어서..."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내기에서 이겼는데 바쁘다고 하기도 합니다.
핑계를 대기 시작한순간 게임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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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관람 스킬 시전

영화보러 가자고 합니다. 밥먹기까지 끝냈다면 여기는 쉽습니다.
자. 이쯤오면 가이드 안해줘도 알아서 잘 합니다.
왠만하면 알아서 할텐데 나 모르겠는데 뭘 알아서 해! 하는 분들을 위해 코멘트할게요.

※자. 여기서 다시한번 짚고 넘어갑시다.
밥먹기부터는 오로지 둘이 하는거입니다. 밥먹는거도 영화보는거도 놀러가는거도.
쉽게 말해 데이트. 
그렇기때문에 여자가 핑계를 댄다. 기약이 없다. 빠이빠이 입니다. 명심하세요. 
무리하게 돌진하면 피차 서로 지치고 기분 상해요.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는 것은 밥먹기보다 더욱 데이트에 가까워집니다. 아니. 데이트입니다.
여기서 친구라고 생각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진 상대방을 가르는 방법이 하나 생깁니다.
단, 조건은 상대방과 내가 동시에 아는 사람이 있는 경우.
 1) 그래~ 야. 그럼 XX도 데리고 가자. 많이 가면 재밌잖아~
 2) 그래~ 팝콘은 니가 쏘는거야? ㅋㅋ
누가봐도 남녀 둘이서 놀러다니면 데이트라고 생각하겠죠.
친구지만 알아요. 둘이서 가자는건 데이트하자는거지 뭐겠어요.
친구니 잃기는 싫고, 그렇다고 둘이서 보는건 뻘쭘하고 부담스러워요.
그러면 만만한게 제 3자입니다.
불러내서 같이보면 우정도 안깨지고 데이트도 아니고 놀러도 가고 다 하거든요.
그에 반해 순순히 동의한다면 그건 거의 95%이상 확신해도 됩니다.
팝콘은 니가 쏘는거야? ㅋㅋ 이거 안물어본다고 아닌거 아닙니다 ;;
그냥 그래~ 뒤에 붙일게 없어서 갖다붙인겁니다. 실제로도 저런말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래. 하고 끝나면 뭔가 어색해서 그러나봐요~

추가적으로 영화관람 2편 이후에는 뭘하러 다녀도 좋습니다.
맛집을 찾아 다닌다던가 경치 좋은 곳 구경다닌다던가 등등.
굳이 영화관람이 첫번째인것은 알다싶히 제일 데이트 기본코스이자 부담이 없으며
영화관람데이트는 영화를 보는게 목적이 아니라는 것!
아. 이거 빼먹을뻔 했구나...
영화관람데이트는 영화를 보는게 목적이 아니에요.
영화를 보러가는 시간 + 기다리는 시간 + 영화보는 시간 + 나와서 밥 먹으며 폭풍수다 시간....
영화를 보러 간다고 하면 보통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라고 보면 돼요.
같이 오래 있으면서 얘기하고 더 호감가지는 시간이지. 
영화보러 간다고 영화시간 맞춰서 딱 입장하고 보자마자 ㅂㅂ 하는게 아니에요.
다 아는데 굳이 꺼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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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ime is NOW babe~

자. 타임입니다.
지를 타임. 고백할 타임.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폭탄발언
 2) 물끓이기방법

1)폭탄발언

뭐겠어요.
걍 말하는거죠.
나 너 좋아한다.
사귄다. 우리.
말해라. 오케이.
그냥 지르는게 폭탄발언입니다.
하지만 이게 너무 힘든 분들이 있어요.
이럴때 물끓이기방법을 쓰세요.

2)물끓이기방법
서서히 분위기를 모아간다는 뜻에서 서서히 끓는 물끓이기방법이라고 칭한거구요.
방식은 이렇습니다.
이제 서서히 티를 많이 내십시오. 
안 내도 이미 압니다만.
농담삼아 좋아한다는 이야기,사귀잔 이야기 살짝살짝씩 꺼내면서 긁어주세요.
그럼 여자는 성질이 슬슬 납니다. 고백하면 넘어가줄텐데 진지하게 고백 안하니깐요.
그럼 어떡하느냐? 
빨리 고백해야합니다. ㅋ 
답변 무성의 한가요?
근데 사실입니다. 
이런 호감상태(밥먹기부터 시작해서.) 쌓아가는 단계의 예비커플들이
지금 이 단계를 한달을 넘기게 되면 슬슬 여자 입장에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얘가 고백을 안하네? 뭐지? 짜증나...! 이런 느낌.
근데 남자는 자신감이 없습니다. 티만 냅니다. 티만 죽어라 내요.
나 너 좋아해. 라고 티만 냅니다. 그럼 여자는 빡쳐서 돌아갑니다.
그러니 장난삼아 던지다 슬슬 진지하게 몰아가야합니다.
그 기간은 짧게는 수 분 길게는 수 일도 가능합니다.
최대한 짧게 하세요.
"남 : 야. 너 나 좋아하지? ㅋㅋㅋ"
"여 : 아닌뎈ㅋㅋㅋ"
"남 : 헐 ㅋ 너 실망. 난 너 좋아하는데 ㅋ"
"여 : 뻥카 사절염ㅋㅋ"
"남 : 진짜라고."
"여 : 진지빨지 마시지. 안 믿음.;;"
"남 : 진짜야. 사실 너 좋아해. 그러니 사귀지 않으면 목을 따오겠다!(주어없음)"
"여 : 어머 멋져♡ 사귀자~"
좀 오버해서 썼지만 이런식의 루트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식이 있어요.
하지만 전 폭탄발언법을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고백할때 주의사항.
술쳐먹고 전화, 술쳐먹고 불러내기, 문자로 카톡으로 찌질찌질하게 고백하기는 금지입니다.
좋던 여자도 빡쳐서 돌아설 수 있습니다.
걍 다름없이 만나서 "나 너 님 좋음요" 라고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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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요?

일단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진짜 개구라 안치고 잘생겨도 자신감 없이 빌빌대면 별로 인기없습니다.(원빈 제외)
외모는 첫인상이 반영될뿐 뒤에는 다릅니다. 사람이 말을 해보면 그 사람을 다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유머러스 해지세요. 오유에서 배운 섹드립, 게이드립 치시지 말고 상황재치를 늘리세요.
단, 외모가 난 딸려 ㅠㅠ 하면 첫인상이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난 좋은놈임. 진짜 개 좋음. 아 진짜라고 ㅆㅃ!
이렇게 인식을 바꾸세요. 참.... 어렵습니다. 그게.
말빨이 좋으면 외모가 좀 후달려도 커버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말빨이 안되도 자신의 장점은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세요. 매력은 하나씩 다 있습니다.
갈고 닦아서 보여주면 분명 호감으로 슬슬 바뀔거에요. 힘내죠 우리.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자길 좋아하게 만드는 스킬이란건 없는것 같네요.
그 사람과 제가 통하는게 있고 뭔가 있어서 서로 끌린다는게 분명 있거든요.
굳이 엄청난 노력을 안해도 날 좋아해줄 사람은 스킬같은게 없고 자기 본 모습만 보여줘도 충분합니다.
다만 노력이란건 위에서 말했듯이 밥먹자 영화보자 등을 말할수 있는 용기와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거르는 스킬이 필요한것입니다. 이 사람도 나한테 끌리고 있나를 알기위한 테스트죠.

자. 차일수 있으니 걸러내는 스킬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상처 안받고 차이지 말라고 걸러내는 스킬을 말했고요. 
이 상태로 90%는 거릅니다. 진짜 저 단계로요. 
그 외에 평소 상태 파악 등으로 5%되고요.
 5%는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그 여자 빼곤요. 
고백할 때 무드없으면 또 튕길 수도 있다는게 유머.
분위기 잘 잡고 해야한다는거요. 
그래서 많은 남성들이 밤에 하는거죠. 
밝은데서 고백하면 이상하다니깐요 진짜 ㅋㅋ

또 참고 사항.
뭐, 여자가 없어서 픽업하실거면 제가 말한거 다 필요없습니다.
픽업아티스트를 찾아가세요.
헌팅하는 사람이나 헌팅에 꾀여서 끌리는 사람이나 거의 좋은 꼴 못봅니다.
남자가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서 헌팅할까요? 아니죠. 여자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남자는 진짜 사랑을 찾는 사람 중에 헌팅하는 사람 거의 없죠. 걍 없다고 봐도 될듯.

주위에서 찾으십시오. 그게 진짜 연애입니다. 
외로워서 연애하나요? 아닙니다.
연애는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하는겁니다.
이성이랑 손잡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키스하고 싶어서 자고 싶어서 내가 힘들때 걍 누가 위로나 해줬으면 해서 하는게 연애가 아닙니다.
어찌보면 이걸 다 아시기에 오유인들은 솔로계급장을 달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굳이 주위에 없다.
그럼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나가세요.
집 안에 박혀 사람 찾으면 안나오죠?
마찬가지에요.
공대에 박혀서 공대안에서만 생활하고 반경도 공대안인데
" 아.... 여자없다......"
..... 공대생들 연애 많이 합니다.
근데 공대생이 공대생이랑 연애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왜냐면 공순이가 별로 없거든요.
공대생들은 대부분 공대생 아닌사람과 연애합니다.
어디서? 얘들 어디서 여자가 난거야?
그 여자들 공대에서 안나옵니다. 대외활동 열심히 하세요.
인간관계 넓히고 타인과 함께하는 자리 많이 가지세요.
동아리도 하고, 자원봉사도 하고, 공모전 참가도 하고, 팀플도 하고....
그렇게 시작되는겁니다.
여대도 마찬가지!
우리는 동아리도 여자들 밖에 없어 ㅠㅠㅠㅠ
동호회도 참 많습니다.
동호회 같은 것도 추천해요.

아........ 이러다 남성공략 매뉴얼 까먹겠다. 올릴게요~

<남성공략 매뉴얼>
아 여자분들. 빼놓았는데 여자분들도 연애하고 싶으신가요?
100% 성공법은 이쁘면 됩니다.
진심.....
여자들은 외모 조금 덜 해도 더 매너 좋고 예의 바르고 머리도 좋고.... 조건이 많아집니다.
남자들....
이뻐? 콜!
성격? 내가 맞출게 ㅎㅎ
돈 없어? 내가 밥 사줄게 ㅎㅎ
하는 종족입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저도 아닙니다.
아.. 저도 여자친구 이쁘면 좋죠.
이왕이면 다홍치마인거죠.
대부분 저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외모의 비중이 여성에 비해 심히 큽니다.
그럼 콩깍지를 씌워서 이쁘게 보이면 됩니다.
어떻게?

첫째. 외모를 가꾼다.
살도 빼구요. 피부관리도 하구요. 화장도 하구요.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하세요.
특히 살! 이 이상은 뚱뚱하다의 남자시선 기준을 세워드릴게요.
160cm 기준 55kg넘어가면 살이 차오르네 라고 느낀다고 보면되고 60kg 넘어가면 와... 살 빼야겠다.
싶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60cm 기준 60kg 까지는 그래도 옷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그 이상이시라면 충고하건대 빼셔야할겁니다. 왜 그런지 아래 이유가 있습니다.
165cm 기준 2~3kg 추가 하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마 160cm기준과 비슷한 체형일겁니다.
남성분들이 저정도면 보통이네 하는 기준이 보통
160cm 기준 51~3kg
165cm 기준 53~5kg
라고 보면 될겁니다.
아.. 혹시 이걸보는 남성 여러분...
저것도 참.... 힘든거에요.
여자가 보기에는 마른거에요.
혹시... 아닌가?ㅋㅋ
여튼.. 살 빼는건 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이 뚱뚱하면 정말 호감가지기 힘듭니다.
반대로 남성분도 뚱뚱하면 호감생기기 힘들어요.
다만 남성분이 여성분보다 그 비호감 정도 조금 덜하고 여성분이 남성분보다 조금 더 한건
남자는 조금 듬직한 면이 있어야하는 반면
여자는 감싸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정도의 남성의 살집은 듬직하네. 풍채좋네. 로 인식하고
여성분들은 아........마앙해앴어어요오~  이렇게 되는거에요.
힘든거 알지만 생기고 싶다면 화이팅!
둘째. 필살기.
치명적인 매력이 하나 필요합니다.
애교. 쿨함. 시크함. 섹시함. 보이시함. 스마일 등등......
당신이 이뻐보이고 매력있어보이는 필살기가 하나쯤 있을겁니다.
가장 흔한건 아무래도 애교인것 같구요.
보이시하고 쿨한것도 은근히 치명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팜므파탈이 되세요.
남성분들 공감못하실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외모에 관계없이 팜므파탈인 사람을 꼽으라하면
정주리씨 정도 되겠네요. 방송에서도 보면 뭐 남자 잘 만나고 다녔고 나름 팜므파탈 소리듣고.
저도 그분의 매력이 뭔진 모르겠는데 분명 있는건 확실해요.
그렇다고 정주리씨한테 어머~ 이쁘다~ 아름답다~ 이러지는 않잖아요?(정주리씨 죄송합니다..)
외모를 떠나 그사람이 매력이 있으면 성공합니다.

자. 이 정도 됐다. 그럼 여성공략 매뉴얼과 같은 방식을 해봅니다.
남자들은 눈에 확확 보입니다.
아 애매하다... 이런거 없습니다.
바람 불어요. 찬바람.
잘해주려치면.ㅇㅇ.
밥먹자.친구있음요.or ?? 왜?
영화보자.ㄴㄴ
이 정도랄까요? 남자는 뭐 저정도로 말하진 않겠지만 여성분들은 저정도로 아마 느낄거라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방식은 남성공략매뉴얼과 같습니다. 

여러분 힘 내세요!
아 저부터.. 힘 낼게요. ㅋㅋ 난.... 얼마전 여친에게 I was car...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게이분들은 차별하는건 아닌데 잘 몰라서 생략했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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