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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타가구 방사선량은 원전과 무관?
게시물ID : humordata_892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찬
추천 : 7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14 13:52:01
원문. 原因は放射性ラジウム=原発事故と無関係-世田谷の高放射線量・文科省  東京都世田谷区の区道で高い放射線量が検出された問題で、文部科学省は14日未明、隣接する民家の床下にあった瓶の中から、ラジウム226とみられる放射性物質が見つかったと発表した。最大で毎時3.35マイクロシーベルトが検出された原因はこの放射性ラジウムで、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とは無関係と判断した。  文科省によると、13日午後3時半ごろ、世田谷区から「床下にある複数のガラス瓶が放射線源とみられる」との通報を受けた。同省は放射線障害防止法に基づき、担当者2人を派遣。民家の寝室の床下から、箱に入ったガラス瓶数十本を見つけた。中には粉末が入っていた。  粉末を検査した結果、ラジウム226やビスマス214、鉛214などの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たため、鉛容器などに入れ放射線量を低減する措置を取った。14日にも専門業者に処分を依頼するという。  この民家は1950年代に建てられ、女性が今年2月まで住んでいたが、現在は無人。女性の親族はガラス瓶などに心当たりがないと話しているといい、女性の夫(故人)も、放射性物質を扱う職業とは無関係だったという。(2011/10/14-01:22) 번역 원인은 방사성 라듐=원자력 발전 사고와 무관계 세타가야의 고방사선량·문부 과학성  도쿄 세타가야구의 도로에서 높은 방사선량이 검출된 문제로, 문부 과학성은 14일경, 인접한 민가의 마루밑에 있던 병안에서, 라듐 226으로 보여지는 방사성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최대로 매시 3.35 마이크로시베르트가 검출된 원인은 이 방사성 라듐으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와는 무관계라고 판단했다.  문부 과학성에 의하면, 13일 오후 3시 반경, 세타가야구로부터 「마루밑에 있는 다수의 유리병이 방사선원으로 보여진다」라고의 통보를 받았다. 문부 과학성은 방사선 장해 방지법에 근거해, 담당자 2명을 파견. 민가의 침실의 마루밑으로부터, 상자에 들어간 유리병 수십개를 찾아냈다. 안에는 분말이 들어가 있었다.  분말을 검사한 결과, 라듐 226이나 비스머스 214, 납 214등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기 때문에, 납용기 등에 넣어 방사선량을 저감 하는 조치를 취했다.14일에 전문 업자에게 처분을 의뢰한다고 한다.  이 민가는 1950년대에 지어져 여성이 금년 2월까지 살고 있었지만, 현재는 무인. 여성의 친족은 유리병 등에 짚이는 곳이 없다고 말하고 있고, 여성의 남편(고인)도, 방사성 물질을 취급하는 직업과는 무관계했다고 말한다.(2011/10/14-01:22) 출처 : http://www.jiji.com/jc/eqa?g=eqa&k=2011101300864 (지지통신) ㅡㅡ 쫌 어이 없네요. 상식적으로 일반 가정집에 저런게 나올리가 있나;;;;; 도쿄도에서 방사선수치를 숨기려고, 꼼수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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