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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0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폰지뽁★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13:27:27
이상하게 3년동안 던파하면서 남들은 강화에 불붙을때 저는 아바타 모으는재미로 하다보니
옛날아바타 들이 꽤 많이 있었네요
중간에 해킹떄문에 모았던게 전부 날리던 날도 있었지만..
이번에 아바타 시세가 폭등하는관계로 그동안 룩용으로 끼고 있던거 전부
벗어재끼고 팔았더니
난생처음 억대 돈도 만저보고(불과 1~2주전에 산 50만 압이 150만에 팔릴정도면..)
그래서 요즘 햄복칼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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