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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4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同心★
추천 : 1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2 05:20:34
아....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친구들 직장잡고 결혼해서 애낳은놈들도 몇몇 있는데..
난 뭐하고 있는지.. 참... 부모님 반대로 적성에 안맞는 학과에 와서 학교생활하면서
부모님 설득하는데 10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이길조차 안되면 더이상 돌아갈 길도 없는데... ㅋㅋㅋ
돈 좀 못벌어도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세상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하고싶은걸 하기가 힘들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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