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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1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사자★
추천 : 0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13 01:43:19
안녕하세요. 음슴체할께요.
사촌형이랑 술먹고 근처
아르방언니가 이쁜 까페에서 아메리카노 시키서 정류장에서 마시고
이차를위해 걸어가는데 사촌 폰으로 전화가 옴. 지갑찾아가라고
매우 뛰어갔는데 눈 앞에서 어뽈뽈이에 너네치킨이 로고가있는 빨간가방을
이고가는 치킨배달부가 내꺼 대신 받아서 달려가는걸 봤음
쫒아갔음
달렸음
놓침
슬픔
나 슬퍼여. 술먹고 정신도 없는데 슬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지갑~~~
써놓고보니 재미도 없다.
치킨배달부야 그돈 가지고 맛잌ㅅ는거 사먹고 평생 치킨배달해라. 두번해라. 환생해서 또해라.
눈앞에서 보고 뽈뽈이 넘버기억도 못하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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