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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반도의 흔한 친구의 몽정실패<브금>
게시물ID : humorstory_262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ORI
추천 : 3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14 19:23:20
실제 친구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어느 때와 같이 나는 자전거를 탄 후 잠을 잤다. 지금 시각 12시.. 이렇게 빨리 자는 것도 오랜만이다. 잠이 잘온다. 나는 그렇게 눕고 2분 후에 잠에 들게 되었다. 어떤 백화점안. 그는 예쁘고 자기 이상형과 닯은 그녀를 보고야 말았다. 우연히 만나 맘에 든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렇게 진도는 빠르게 나아갔다. 저녁이 되자 그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번호를 달라고 하였고.. 그녀는 웃는 표정으로 싫다고 하였다. 그리고 꿈에서 깼다. 새벽 4시였다.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잤다고 하네요. . 아 지금 생각 하니깐 안 웃기네. 베슷흐 가면 친구사진 인증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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