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원순 폭행한 아줌마의 정체
게시물ID : sisa_134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스캣
추천 : 1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5 19:11:57
박원순 서울시장이 60대 여성에게 뒤통수를 구타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실시된 민방위훈련에 참석했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박모씨(63·여)는 당시 훈련을 참관중이던 박 시장의 머리 뒤통수를 가격했다. 참가자들 모두 훈련 모습에 몰입해 있는 상황에서 워낙 순식간에 발생한 일이라 제재할 틈도 없었다.

박씨는 박 시장을 향해 “시장 사퇴해 이 빨갱이 새끼야! 김대중x의 앞잡이”라고 소리치며 폭력을 휘둘렀다. 문제의 박씨는 지난 8월 15일 청계천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집회에서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을 폭행한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151519201&code=940202

....

꼼꼼하신 분들의 수고가 있었을거라...

마, 그리 생각합디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