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여서 텍스트로↓ 엄마: 니사진아니제 나: 난디? ㅋㅋ 엄마: 누구야 돼지 나: 헐 ㅋㅋ 바람때매그래 (여기서 바람이란 볼에 바람 넣고 부풀린것 ㄷㄷ) 엄마: 아녀 웃겨~못난이같아 나: 헐-_- 엄마: 이상해 지워 나: ㅠㅠ 사건의 발달 볼을 부풀린(그리고 뽀샵을 한) 사진을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 전개 엄마께서 그걸 봄 위기? 엄마께서 내 사진임을 의심하심 절정 돼지같다고 못생겼다고 지우라고 하심 결말 카톡사진 바꿈 ^_____^ 그 사진을 올릴까 하였으나 .. 얼굴의 절반정도를 가린데다 예쁘다거나 망가지지 않았으니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