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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로 보는 워크래프트 - 제 3차대전쟁 <3.칼림도어를 향해>
게시물ID : wow_10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엘드루
추천 : 24
조회수 : 43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22 17:48:54
안녕하세요 ^^ 나엘드루입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워크래프트3의 이야기 제 3차대전쟁이 시작되는데요. 그전에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야할거같습니다. 제글은 출처만 명시하면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에 퍼가도 상관없지만, '일베' 라고 하는 사이트에 어떤사람이 출처도 정확히 명시하지않는채 무단으로 제글을 퍼갔더군요. 그리고 저와 친하고 와우도 같이한다는 글도 있던데 제가 와우를 접속 못한지 2달이 넘어서 확인은 못하고 있는데 반대대신 '민주화' 라는 단어을 사용하고 운영진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비상식적인 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인종차별도 뒤떨어진 사람으로 인식하는 이때에 '라도뒤통수' 운운하는 무지하고 무식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 기억이 없습니다. 어릴적 잠깐 전라도에 산적이 있어 저도 '전라도뒤통수 종자' 일테니 그 분도 이 사실을 알게되면 당연히 절 싫어할테고, 나중에 와우하다가 만나도 서로 아는척하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베에 제 글퍼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거운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 이제 본격적으로 워크래프트3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로데론의 왕자 아서스) 제이나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 아서스는 다음날도 눈밭에 나가 제이나와 눈싸움을 즐깁니다. 그러다가 문득 제이나가 '아이를 낳으면 분명 금발일거야.' 라는 말을 하고 아서스는 그 말을 듣고 정색을 합니다. 그 반응에 제이나는 잠시 당황하고 지금 임신한것은 아니라며 아서스에게 말하지만, 아서스는 자신은 로데론의 왕이 될 사람으로 아직 배워야할것이 많다며 제이나에게 우리는 앞으로 '친구' 사이로 지내는게 좋겠다고 말합니다. 제이나는 아서스의 말에 복잡한 심경을 느끼지만 친구로 지내자는 아서스의 말에 알았다며 딱딱하게 말합니다.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 제이나는 복잡한 심경을 느낍니다.) 그 후로 제이나는 달라란에 돌아가고 마법수련에만 전념합니다. 이제 호드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알수없는 꿈을 꾸는 스랄) (현재 와우상의 위치 워3에서는 아라시고원으로 명시되지만 와우는 힐스브래드구릉지에 속해있습니다 ㅇㅅㅇ--그리고 스랄의 거처가 최전방에 위치해있다는것도 알수있습니다. 스랄의 인격을 엿볼수잇는부분) (아라시고원으로 생각되는곳에서 맞붙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알수없는 운석) (불타는 군단의 등장) (서로 싸우던 인간과 오크의 피가 서로 섞이는 이 장면은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서로 협력하게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잠에서 깬 스랄에게 말을 건네는 예언자.) (그는 바로 제1차대전쟁 당시 오크를 아제로스로 불러낸 장본인이자, 티리스팔의 수호자 메디브였다.) (메디브는 스랄에게 이 대륙을 떠나라는 말을합니다.) (의문을 가지는 스랄에게 악마가 돌아오고있음을 말해주는 메디브) (스랄은 악마들이 돌아오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칼림도어로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며칠후 로데론해안.) (오지않는 그롬과 전쟁노래부족을 걱정하는 스랄.) (그롬을 생포한 얼라이언스) (그롬을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그롬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스랄은 모든 오크부족들을 이끌고 칼림도어로 향한다.) (그롬이 붙잡혀있던 메네실항구와 스랄의 이동경로.) 칼림도어로 향하는 호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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