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발발이 된다는건 동시에 미국 한국이 같이 투입된다는걸 의미합니다. 에전같이 중국과 소련이 미치지 않은 이상 그전에 집결하지 않는 이상 북한이 진짜로 도발할 경우 24시간 안에 동해에 항모가 도착하고 평양에 항모지원 미사일과 폭격기가 뜹니다. 소련 중국이 뭐 비행기를 거기서 여길 띄울겁니까? 보병을 보내서 24시간안에 온답니까?
이미 24시간 정도면 실제로 북한의 모든 공항과 평양을 쑥대밭이 됩니다. 물론 핵미사일 솔수잇겠죠. 하지만 그것도 전쟁 시작시 북한이 핵미사일을 1착으로 쏘지않는 이상 전면전이면 바로 나한포가 쏜 포에 미사일기지 입구가 초토화가 됩니다.
북한이 진짜 우리나라와 미국을 작살내서 초반에 진짜 북한이 부산까지 밀고들어오는 정도의 발군의 실력을 보이지 않고 역으로 초반에 개털리는 상황이되면.. 러시아 중국이 진짜로 피흘리며 얻어갈 무언가를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이상 피볼려고 안합니다. 왜? 다 박살난 끝마당에 자국 군대 들여서 땅따먹기 끝난 게임에 뛰어든다?? 뭘 위해서? 또 땅 되찾아 김정은이 빼앗긴 땅 빼앗아 돌려주려고??
한미일을 적으로 하루아침에 돌리고 전면전을 해야한다는건데 미친소리죠. 중러 투입한다는건 제3차 대전 전면전이 되는겁니다.
아무튼 만 이틀내에 모든 상황이 종료될만큼의 확실한 승기를 잡으면 이미 투입하고 말고도 늦어져 북한은 지도상에서 확실하게 없어집니다.
차라리 북한 거지새끼 버리고 북한까지 먹은 한국과 경제적으로 가스 다이렉트 사업, 공동 개발 사업이 더 짭짤하리란걸 경제적으로도 원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우리가 먹을 경우 그들은 눈감아주는 대신 한국과의 강력한 경제 협력 요구를 해서 실리를 취할겁니다. 이는 오히려 일본, 우리나라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겁니다. 중간에 북한이 껴서 하려고해도 꺼려졌던 가스 다이렉트 사업, 동아시아 횡단 철도 같은 다이렉트 물류 사업이 그냥 한방에 중소에서 한일로 다이렉트 이동되는 거대한 로드를 생성하느게 됩니다.
미국도 이 로드를 통해 역으로 중소에 한일을 통해 수출 할 수 잇는 새로운 할로가 트이는 것이구요. (이념적으로도 다이렉트로 못하는거 거치고 거쳐서 거래를 할수도 잇구요)
사실 북한이 그들에게 있어 냉전시대에나 동아시아 미국 세력확장의 압박용 도구였지 이젠 경제적 이념이 중요해진 시대에 그들은 돈주면 북한 니네 먹어라 할겁니다.
전쟁 이념이 변했습니다. 그걸 북한만 모르고 있는거죠.
무기, 경제적 지원을 북한에게 거의안하는게 그 달라진 이유라고 보면 됩니다. 그쪽도 걍 거지새끼 정도의 귀찮은 존재일 뿐이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