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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6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이바이★
추천 : 0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07 17:00:08
동네형이 스타를 그렇게 잘한데.
한실력 했던 나도 자존심싸움에 걸려
피시방을 갔지.
물론 나의 실력도 예전엔 하찮았었지.. 싸우러간답시고 오버로드 10부대 정도 뽑아서 데리고 갔던
기억도 있긴 하지만 말이야. 또 다크템플러에 나의 시즈탱크 10부대가 박살나는걸 눈뜨고 지켜볼수
밖에 없던 과거가 있긴 하지만 이번엔 정말 자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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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드론 네마리가 주어졌지. 초반 승부를 위해 4드론을 했지 훗 넌 이제 뒤졌다
채팅창에 뜬 한마디.
'show me the money' 그러고는 ' 시발아 너 이제 뒤졌다.'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하던 형이 어 ? ' show me the money' 아 시발 왜 돈이 안생기지 ?
아 형... 그형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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