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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바람의나라를 해봤다
게시물ID : gametalk_15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오유U
추천 : 1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9 22:12:21
정말 오래간만에 접속했었다 

뭐 캐릭터가 커진 패치이후로 종종들어가 기술연마가 생기는걸 보았고 

던전이 리뉴얼 되는것 

위례성이 생기는거 이런식으로    잊어버릴때면 들어가 확인했었다 바람의나라 굉장한 애착이 가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번쯤 갖고있을 법한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야월도 현철중검 등등 먹었을때의 쾌감 

웨딩드레스 망또 얻으면 세상이 다내것.... 전화로 정액결제....어머니의 포풍 체벌....등등 여러가지 추억이 

나에게도 있었기 

때문에 좀 특별하게 생각했다...여러번의 좆ㅋ망ㅋ 패치로 기존 유저들에게 많은 욕을먹어 수명연장의 꿈을 실현

한줄알았었지만... 이번 패치가 정말 최강 크린것같다... 정확히 어떤 패친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동영상을 보니 변신...한다.......아.....정말 여기까지 오게될줄은 몰랐다. 무슨 백터맨 타이거 이글 베어 변신하는것마냥

발을 꺽어 변신하고 팔을 꺽어 변신한다... 아.... 코찔찔이 어린아이들의 주머니를 위협하는 패치가 

이쑤시게 들고 사냥하던 시절의 바람의나라를 영원한 추억으로 만들어 줬다

만약,,,,,정말로,,, 캐릭터가 신수랑 이러쿵저러쿵 해서 변신하고 그런거면 

바람의나라 현 운영진 개발진들은 불로장승의 꿈을 실현하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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